...왜 이렇게 되는걸까
벌써 1500명이나 있어, 거기에 멋대로 줄 형성 진행하는 스탭 모습도
이럴거면 코미케 그만두면 좋을텐데...
#徹夜組 #C92 #コミケ
【C92】코믹마켓 92 1일차 정리
2017 여름 코믹 1일차 실황, 코스프레 사진, 스탭 명언(망언) 정리입니다
코믹마켓92
장소
아리아케・도쿄 국제 전시장(도쿄 빅사이트/아리아케 임해부도심)
개최일
2017年8月11日(金)~13日(日)
【C92】 코믹마켓 92 1일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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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2】 코믹마켓 92 2일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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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2】 코믹마켓 92 3일차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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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자전거vs하코네 파이트!!!!!!!!!!!!!!!!!!!!!!!!!
지금 자전거로 달리고 있었더니 경찰한테 질문 받았는데 그 때 멈춰둔 순찰차 뒤를 달리던 대형 트럭이 걸려서 파괴하고 굉장한 일이 됐다……
경찰「잠깐 괜찮습니까?」
나「아, 예ー」
경찰「이런 시간에 자전거로 달린다니…」
나「아하하……」
경찰「오늘은 어딜 가시는 길이십니까」
나「아이치현의 작은 마을에ㅅ……」
순찰차를 파괴하는 트럭「콰과과고가가ㅗ가과ㅗ광!!!!!끼이이이이이이익!!!!!」
코미케에 아줌마 자전거로 가는 사람의 여기가 재밌다
・아이치현에서 앙케이트 결과에 따라 아줌마 자전거로 코미케를 감
・비치샌들 신음
・모친이 새로 산 자전거로 가도록 설득하지만 가는 것 자체는 말리지 않음
・미아가 되서 최단거리 통과 못함
・질문 받고 있던 도중, 순찰차를 트럭이 침
카노우 자매 대기열
〜10:00 개장 박수〜
스탭 씨「여러분! 퍼뷸러스한 하루를 보냅시다!」
일동「Foooo〜♪」
카노우 자매의 코미케에서 대열 정리는 휼륭했던모양. 현장 매매 책수 한정하고, 제대로 사람 수 세서, 개시 몇분만에 완매 선언
매년 기업 부스의 대응 어설픔이랑 개선이 보이지 않는 태도를 보면, 첫참가인데 사전에 조사와 대책을 해온 카노우 자매의 기업 노력을 본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コミケ92冴えカノ♭ブース!】
明日からはひとりひとりが戦士!ルールを守って勝利したい!冴えカノ♭ブースでは特製BOX付き「スタッフお疲れ様本&アンソロジー画集」などなど販売します!#冴えカノ
詳細→http://www.saenai.tv/comike92/
【お品書き】8/11東"シ"28a,b[あんかけどうふ&015production]
本はオリジナル,アイマス,メイキング,4コマよろずイラスト集,500円。グッズセットはコラボ紙袋,マイクロファイバータオル,クリアファイル2種,ハートうちわ,杏アクキーで2500円です #C92
안닌도후 씨의 서클「앙카케도후」、동6에 배치되어 있는데, 구매열은 동4까지 늘어서서 꺾고, 이미 최후미가 동6까지 도달(10:10현재)
카노우 자매한테서 퍼뷸러스한 향이 난다고 화제입니다만, 안닌도후 씨 줄에서도 무척이나 좋은 냄새가 떠돕니다(주로 소스를 굽는 냄새라던지 고기가 타는 냄새라던지)
아직 아슬아슬합니다만 코미케 1일째・호 02a입니다, 「얼마전의 일」로서 설정 미술과 캐릭터 책자 가져갑니다~그리고 기간과 평소의 DVD 따위도
C92新刊「月曜日のたわわ そのIV」(イラストまとめ+書き下ろし漫画)委託あります。予約受付中。既刊(I~III)も追加されてますのでよかったら~。
虎さん( http://www.toranoana.jp/mailorder/cot/pagekit/0000/00/07/000000076667/index.html … )
メロンさん( https://www.melonbooks.co.jp/detail/detail.php?product_id=268839 … )
경보를 멈추고 걸어주세요~
여길 올림픽 회장으로 만들지 말아주세요~
여러분 조금 걷는 속도가 빠릅니다!!
천천히 천천히 걸어갑시다
다이나모 롤러 정도로 느긋히 걸어갑시다
오늘은 엘레강트한 분들이 와주셨으니
여러분도 우아하게 진행해 주세요
여러분 지금만큼은 채우는게 특기인 프렌즈가 되어주세요
스탭 「여러분 살아계신가요?」
대기열 「네!」
스탭 「아까 뒤에서 몇명인가 죽어 있다고 들었기에
다행입니다」
카달로그 판매를 안내하러 온 스탭
「다이렉트 마케팅으로 왔습니다」
제가 우산이 무섭습니다! 우산을 펼치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