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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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94) 2018 여름코믹 개최! 1일차 스탭 명언・망언, 코스프레 정리!
2일차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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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후 갱신 예정
3일차는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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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후 갱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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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전의 흐름
今年のコミケのサークル数だってさ pic.twitter.com/ZjSlUhAZsZ
정확한 수치는
타입문 1670
칸코레 1432
동방 1330
아이마스 1262
도검 1054
이쪽이 올바른 모양이네요. 이 수치는 집계자가 단독과 편견으로 3일째 서클을 합치거나 코스프레의 수치를 더한 결과입니다. 장르코드의 수로 집계하는 게 기본입니다. 이 사람의 수수께끼의 집계방법은 옛날 흐름이므로, 그다지 좋은 기억이 없어...
안녕하십니까. 태풍도 거의 떠나가주어, 일단 럭키한 스타트의 설영일입니다. 온갖 고난을 물리치고 모여주신 여러분 감사합니다. 오늘부터 4일간 잘부탁드립니다! #C94
구급실의 닥터는, 당일은 일하지 않고 보낼 수 있으면 좋겠네 라고 말씀하고 계셨습니다…。그리고,『항례! 코믹마켓 준비회 구급실 Dr.P의 열사병 대책 강좌(C94판)』은 이쪽→ https://togetter.com/li/1252545 #C94
태풍도 지나가, 날씨 좋은 코믹마켓94・1일째입니다.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도 하루 잘부탁드립니다! 개장까지 『항례! 코믹마켓94 개최직전! 준비회의 정보와 부탁』을 봐주세요! /togetter.com/li/1254821 #C94
【C94】안녕하십니까!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되는『코믹마켓94』전회는 약 55만명, 미국의 와이오밍주의 인구에 필적하는 인구가 내방한 모양입니다. au는 차량 기지국과 Wi-Fi부대로 오늘도 방문하시는 분들을 철저 서포트합니다! 바로, Wi-Fi 부대는 동 대기열로 향하고 있습니다! #C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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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일어난 철야조 문제, 시발조 대쉬
【철야・안돼 절대】코미케는, 철야・심야 내방 금지입니다. 날씨도 좋지 않으므로 보다 안전에 관련되는 만큼, 다양한 문제점이 있습니다. 철야는 절대로 그만둬주세요 #C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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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여름의 제전, 자 개막!
서클 입장 개시 전의 빅사이트입니다. 아침 햇살이 들이치지만, 스탭이 최종확인을 하고 있습니다. 좋은 날씨지만, 부디 열사병 대책을! #C94
지금부터 코믹마켓94 1일차를 개최합니다. 위험하므로, 회장 내에선 달리지 마시고, 천천히 걸으며 이동하도록, 협력을 부탁드립니다. #C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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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유명 작가 서클 기업부스
늦어졌습니다、C94 고지입니다…! 자자자자 잘부탁드립니다!! 아, 아크릴 피규어엔 뒷면에 필름이 붙어 있으므로, 집에 돌아가서 벗겨주세요. 겉면으론 잘 보이지 않습니다만, 벗겨내면 엄청 잘 보인다구요~
안녕하십니까! 드디어 코믹마켓94、첫날 스타트입니다! 서관 4층의 NBC유니버설 부스(No.4121)에선 귀여운 굿즈를 준비하고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gochiusa
트럭 야드에는 아직도 열이 늘어서고 있습니다, 더운 가운데 줄을 서실 때에는, 수분을 꾸준히 섭취하시고, 컨디션이 나빠질 때나 그런 분을 발견하시면, 근처 스탭에게 말을 걸어주세요, 무리는 엄금입니다! #C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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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프레 정리!!
哀愁漂うトトロ。
何かぶら下がっているように見えたが、たぶん俺は疲れているのだろう。幻覚見るぐらいの暑さです。#C94 #C94コスプレ #コミケ #コミケ94 pic.twitter.com/C9BscrusfG
2층의 흡연소에서 키타로 패밀리가 보였기에, 서둘러서 촬영했습니다
특필할 점은 키타로나 네코무스메의 키를 이번 분기 신장 설정으로 맞추는 궁리를……어라? 한명만 스케일이 달라
(^_^;)#C94 #コミケ #C94コスプレ #コミケ94 pic.twitter.com/Le7FnRda6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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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탭 명언・망언!!
동관 대기열 고정되었습니다
스탭의「헤이세이 마지막 코미케 첫날 힘냅시다!」도 이미「헤이세이 마지막 마지막」으로 말하기 질린 모양ㅋ #C94
스탭의 명언
「아까 나 쓰러졌습니다」
「분해서 지열을 쟀습니다」
「무려 38도입니다!」
「사하라 사막이랑 같아!」
「여러분은 사하라 사막에 있습니다!」
「그러니 물을 머금어주세요!」
수분 보급을 잊지말자!
코미케 회장의 스탭이
「조금 전 아스팔트 온도는 38도입니다. 38도가 어떤 상황인가 하면 사하라 사막입니다. 그리고, 지금의 아스팔트 온도는 39.5도. 무려 여러분은 지금. 사하라 사막을 넘어선 무언가 위에 있다구요」라고 말해서 사건의 중대함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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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겁기만 한게 아니라 마음이 따뜻해지는 화제도
올해도 코미케 쓰레기 주으러 왔습니다
모아본 감상으론
떨어진 쓰레기가 줄어드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참가자 여러분의 배려가 있어서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하는 일은 작은 일입니다만
적어도 여러분이 쾌적하게 느낄 수 있다면 행복입니다
여러분, 더위 주의하시고 올해도 좋은 코미케를 #c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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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일차 종료로……。